2017년 6월 18일 일요일

[토지재테크3]"토지투자의 매력"

우리는 많은 투자나 재테크 수단을 활용하며 하루하루를 커다란 기대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는 토지(임야) 투자에 대해 조금더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토지 투자는 다른 투자수단에 비해 한가지 필요요건이 있습니다.

바로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입니다.


다른 주식이나 펀드, 기타 파생상품의 경우를 보면 짧은 시간만으로도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 수익에 맛을 본 투자자분들은 '기다림'이라는 소중한 덕목을 가끔 잊곤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은 소견은, 주식은 "투기"에 가깝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면 흔히 증권회사 직원들, 개미(전업)투자자들, 주식전문가들이 패가 망신해서 언론에서 이슈가 되는 경우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들도 이 분야에서 한가닥하는 전문가들이지만, 왜 이런 결과들을 초래했을까요?

그것은 "주식"이 갖고 있는 속성에 있습니다.
주식은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콘트롤할 수 없는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토지는 투기가 아닌 "투자"이고, 과학적이며 누구나 노력과 연구하는 만큼의 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안전한 투자수단입니다.

그래서 일반서민들이나 직장인들이 소액으로 재산을 안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 바로 "토지투자"라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투자자분들께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 그들이 자주 접하는 아파트나 상가 기타 건물들로만 투자를 하곤 합니다.



아파트같은 경우 최소 3억원으로 투자를해서 3~5천, 많으면 1억원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입지가 좋은 곳은 2~3천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월세를 받는다해도 대출이자, 복비, 수리비, 기타비용을 감안하면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토지의 경우에는 최소 투자금 대비하여 최소 2~5배정도의 수익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물론, 주식이나 펀드도 그만큼의 수익을 낼수도 있고, 아파트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게 붙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것은 토지투자는 주식이나 펀드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정확한 국토부 개발계획자료를 통해 투자를 하신다면 "Low Risk, High Return"이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묻지마 투자'를 해도 될 정도로 토지는 '일단 사 두면'오르는 것이었지만, 이제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토지에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관련법령을 잘 알아야하고, 토지의 미래가치를 분석할 줄 알아야하며, 세금에 대한 대책도 미리 세워놔야만 합니다.

미확인 정보를 이용하여 '대박'아니면 '쪽박'식의 투자를 하여서는 안되며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합리적인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결론적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 "HIGH RISK"가 아닌, "LOW RISK"도 아닌, "NO RISK"가 가능한 투자가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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